위탁판매 차량을 사적으로 이용한 의혹을 받는 중고차 딜러와 차주가 나눈 문자 메시지. (보배드림 갈무리)마트 주차장으로 진입하는 모습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 (보배드림 갈무리)관련 키워드차주중고차딜러중고차위탁판매사적이용변명경찰신고신초롱 기자 스패너로 남의 차 '쾅쾅' 수리비 1천만원…"내 차인 줄" 황당 변명[영상]'소속사 성추행 논란' 메이딘 멤버 "대표가 '좋아해' 고백" 과거 발언 깜짝관련 기사"배터리는 리모컨에나 쓰려고요"…중고차 시장 쏟아지는 전기차"중고차 샀는데 유서 같은 쪽지와 매트 탄 자국…계속 탈 수 있을까요"임대아파트에 나타난 롤스로이스…"주차 스티커 없이 몇 달째 무료 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