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츄(CHUU)가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Howl’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3.10.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츄이달의소녀안태현 기자 '오징어 게임2', 10일 연속 전 세계 1위…72개국 정상 등극세븐틴·에스파, '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대상…각각 2관왕 등극주요 기사이정재♥임세령, 애정 전선 이상 無…이번엔 비키니 데이트송중기 "♥케이티와 애칭은 '여보'…한국어 발음 아름답다더라"최준용, 尹 공개지지 "계엄 몇 시간 만에 끝나 내심 아쉬웠다""정말 내 이상형" 박소현, 세번째 맞선서 오랜팬 만났다…핑크빛박태환 "마지막 연애 2년전…연애 능숙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