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경애 법무법인 해미르 변호사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최인아책방에서 열린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조국흑서) 저자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0.9.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권경애학폭노쇼구진욱 기자 이재명 "흔들림 없이 일하겠다"…민주 "정치 판결 유감"민주 "명백한 정치 판결에 깊은 유감…정적 말살 시도"관련 기사"'권경애 학폭 재판 노쇼' 항소심 맡아줄 변호사 찾습니다"…유족 호소"'재판 노쇼' 권경애, 학폭 피해 유족에 5000만원 배상"(종합2보)"'재판 노쇼' 권경애, 학폭 피해 유족에 5000만원 배상하라"(종합)법원 "'재판 노쇼' 권경애 변호사, 학폭 피해 유족에 5000만원 배상"(2보)[속보]'재판 노쇼' 권경애 변호사, 학폭 피해자 유족에 5000만원 배상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