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경분의 1초' 물리 세계 열어준 3인, 노벨물리학상 수상(종합)

초고속 카메라처럼 전자 움직임 순간 포착 가능성 열어
륄리에 교수, 노벨물리학상 5번째 여성 수상자

(왼쪽) 피에르 아고스티니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교수, 페렌츠 크라우스 독일 막스 플랑크 양자 광학연구소 연구원, 앤 륄리에 스웨덴 룬드대학교 교수 (노벨 위원회 홈페이지 갈무리, Niklas Elmehed 그림) 2023.10.03 /뉴스1
(왼쪽) 피에르 아고스티니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교수, 페렌츠 크라우스 독일 막스 플랑크 양자 광학연구소 연구원, 앤 륄리에 스웨덴 룬드대학교 교수 (노벨 위원회 홈페이지 갈무리, Niklas Elmehed 그림) 2023.10.03 /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