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강 수온 섭씨 39도로 상승…분홍돌고래 120마리 폐사

사망 원인 파악 위해 부검 실시

아마존 테페 호수에서 수온이 섭씨 39도로 상승하면서 지난 한 주간 분홍 돌고래 120여마리의 사체가 발견됐다. 2023.10.0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아마존 테페 호수에서 수온이 섭씨 39도로 상승하면서 지난 한 주간 분홍 돌고래 120여마리의 사체가 발견됐다. 2023.10.0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아마존 테페 호수에서 수온이 섭씨 39도로 상승하면서 지난 한 주간 분홍 돌고래 120여마리의 사체가 발견됐다. 2023.10.0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아마존 테페 호수에서 수온이 섭씨 39도로 상승하면서 지난 한 주간 분홍 돌고래 120여마리의 사체가 발견됐다. 2023.10.0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아마존 테페 호수에서 수온이 섭씨 39도로 상승하면서 지난 한 주간 분홍 돌고래 120여마리의 사체가 발견됐다. 2023.10.0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아마존 테페 호수에서 수온이 섭씨 39도로 상승하면서 지난 한 주간 분홍 돌고래 120여마리의 사체가 발견됐다. 2023.10.0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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