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7시쯤 경북 울릉군 서면 남양리 '통구미 거북바위' 머리 부분이 완전히 무너지며 발생한 낙석이 관광객들을 덮쳐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남한권 울릉군수 페이스북 갈무리) 2023.10.2/뉴스12일 오전 7시쯤 경북 울릉군 서면 남양리 '통구미 거북바위' 머리 부분이 완전히 무너지며 발생한 낙석이 관광객들을 덮쳐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남한권 울릉군수 페이스북 갈무리) 2023.10.2/뉴스1관련 키워드울릉도거북바위낙석남승렬 기자 대구 3년간 성탄절·연말연시 화재 97건…소방당국 특별경계 근무대구 중구·달서구·달성군, 국토부 '도시재생 사업' 선정관련 기사산사태 또 날까 걱정…울릉 주민 "일주도로 안전조사 필요"(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