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릉군이 지난 22일 산사태가 발생한 북면 천부리 삼선터널 섬일주 도로를 통제하고 복구작업에 나섰다. 23일 오전 울릉군 관계자들이 중장비를 투입해 낙석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울릉군 제공) 2024.9.23/뉴스1 지난해 9월 24일 오전 경북 울릉군 북면 현포리 일주도로 구간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도로가 통제되고 있다. 울릉군은 중장비를 투입 복구에 나서고 있지만 토사양이 많아 복구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울릉군제공)2023.9.24/뉴스1 관련 키워드울릉군섬일주도로산사태전수조사안전조사최창호 기자 포스코 노조 2024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투표, 찬성 69%로 가결포항시, 950억 투자유치…"글로벌 첨단 산업도시 도약"관련 기사울릉군, 500톤 낙석 발생 죽임터널 산 정상 잔여석 제거 고민울릉도 섬일주도로 낙석 500톤 발생…오늘 중으로 복구울릉도 섬 일주도로 상선터널 주변 600톤 낙석 발생…교통통제'309㎜ 물폭탄' 울릉도 피해복구 마무리…"연휴 섬 여행 안심하세요"'300㎜ 물폭탄' 쏟아진 울릉도…대피 주민 200여명 귀가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