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2022.4.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대민범죄국방부송옥주허고운 기자 국방부 "북한군 1만여명 러시아 진입…상당수 전선 지역 이동"북한, 美대선 직전 탄도탄 여러 발 쏴…ICBM 도발 닷새 만(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