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한 주민이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에서 국가의 공세를 지지하는 뜻으로 가게 앞에 국기를 걸고 있다. 23.09.20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5월2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열린 유라시아 경제연합 정상회의 중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과 회담을 하고 있다. 2023.5.26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지난달 26일(현지시간) 나고르노 카라바흐 지역을 탈출하려는 아르메니아계 주민들의 피난 행렬을 촬영한 위성 사진. 라친 회랑을 따라 차량들이 길게 이어지고 있다. 2023.09.27/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캅카스딥포커스김예슬 기자 "미디어 파워가 곧 정치적 파워"…트럼프의 'TV쇼 출신' 사랑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관련 기사北 "대량생산" 南 "포탄 수준 비축"…'자폭무인기' 경쟁 불 붙었다조지아 총선서 친러 여당 54% 득표…부정선거 의혹 커져'국산 자폭 드론'도 연내 실전 배치…포탄 수준으로 비축한다전장 주름잡는 드론…軍 '국방드론정비사' 국가자격검정 신설軍, 폴란드산 소형자폭드론 구매…뛰어난 성능에 신속 도입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