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에 따른 연안도시 공간 취약성 분석 연구 : 경상남도 연안도시를 중심으로' 연구 중 창원의 침수 예측 부분(한국기후변화학회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환경부기후변화climate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역사적 폭염·열대야에 폭설까지…'기후위기 실감 원년' [2024결산]'화이트 크리스마스' 없다…최저 -12도 한파·27일 낮에도 영하관련 기사캐나다 젊은이들, '녹색 일자리' 확대 위해 정부 문 두드려[통신One]"2차전지 비중 늘려야 탄소중립 유리…탈탄소전략이 국가 경쟁력""텀블러 사용·재활용 소재 옷은 기후 위기를 멈추지 못한다"
![역사적 폭염·열대야에 폭설까지…'기후위기 실감 원년' [2024결산]](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6/18/6711540/no_water.jpg/dims/crop/560x560/quality/80/optimiz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