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국가대표 임시현(왼쪽)과 안산./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여자 양궁 컴피운드 대표팀 조수아(왼쪽)과 오유현이 30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공식 연습을 하고 있다. 리커브와 컴파운드에서 총 10개의 금메달 싹쓸이를 목표로 하는 양궁 대표팀은 오는 10월 1일 랭킹 라운드를 시작으로 메달사냥에 나선다. 2023.9.3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팀 선수와 코치진. /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2022아시안게임2022아시안게임주요뉴스아시안게임양궁김도용 기자 [V리그 포커스] 적수가 안보인다…흥국생명, 파죽의 9연승 행진LPGA 3승, 13년 만에 최소…아쉬움 남긴 2024 한국 여자골프관련 기사체육회장 "안세영 말 않고 있다…전담 트레이너, 1년 계약 요구로 불발"근대5종 위대한 도전 시작…女탁구는 최강 중국과 4강 [오늘의 파리]여자농구 삼성생명 스미스, 특별 귀화 추진…2026 AG 출전 목표[파리올림픽 이 종목⑦] 구기종목 유일 핸드볼, 유럽 강세 속 "어게인 우생순"파리행 앞둔 사격 대표팀 출정식…장갑석 감독 "금 1·은 2·동 3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