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초일류 기업인 삼성전자㈜가 전북 고창신활력산업단지에 3000억원을 투자해 호남권 최대 규모의 물류센터를 조성한다. 삼성전자, 전북도, 고창군은 25일 오후 도청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투자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김동욱 부사장, 김관영 도지사, 심덕섭 고창군수가 투자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고창군 제공)2023.9.25/뉴스1 관련 키워드삼성전자전라북도고창군 신활력산업단지 투자협약박제철 기자 윤준병 "현 정부는 중국 불법조업 어선 단속 의지 없어"고창모양성제, 9일 거리 퍼레이드 시작으로 축제 개막유승훈 기자 전북자치도, 응급의료 취약지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 확대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풍성한 문화행사로 추억·낭만 선사관련 기사[신년사]심덕섭 고창군수 "갑진년 '더 큰 도약, 더 좋은 고창'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