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하루에도 수십만명이 오가는 공항, 하루하루가 생방송입니다. 주인공은 당연히 비행기와 승객입니다. 이 수많은 '설렘'들을 무사히 실어나르기 위해 오늘도 묵묵히 항공사와 공항의 온갖 조연들이 움직입니다. 이들에게서 듣는 하늘 이야기, '온에어'입니다.수하물이 항공기에 실리는 모습. (이스타항공 제공)수하물이 컨베이어벨트에서 이동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제공)활주로로 이동을 마친 터그카의 모습. (이스타항공 제공)고하남 ATS 대리가 카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제공)토잉카가 항공기를 뒤로 밀고있다.(이스타항공 제공)관련 키워드금준혁의온에어이스타항공금준혁 기자 현대차 의왕연구소 기술인력 채용…"차세대 배터리 개발"무협, 美 노스다코타 주지사와 간담회 개최관련 기사피자도 등장한 기내식…결코 안되는 메뉴도 있다[금준혁의 온에어]
편집자주 ...하루에도 수십만명이 오가는 공항, 하루하루가 생방송입니다. 주인공은 당연히 비행기와 승객입니다. 이 수많은 '설렘'들을 무사히 실어나르기 위해 오늘도 묵묵히 항공사와 공항의 온갖 조연들이 움직입니다. 이들에게서 듣는 하늘 이야기, '온에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