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도 등장한 기내식…결코 안되는 메뉴도 있다[금준혁의 온에어]

이스타항공 수익사업팀 이동우 총괄 매니저
"요식업 경험 있는 부서원들이 개발…기내에서 무뎌지는 미각도 고려"

편집자주 ...하루에도 수십만명이 오가는 공항, 하루하루가 생방송입니다. 주인공은 당연히 비행기와 승객입니다. 이 수많은 '설렘'들을 무사히 실어나르기 위해 오늘도 묵묵히 항공사와 공항의 온갖 조연들이 움직입니다. 이들에게서 듣는 하늘 이야기, '온에어'입니다.

빕스 떠먹는 페페로니 피자(이스타항공 제공)
빕스 떠먹는 페페로니 피자(이스타항공 제공)

빕스 떠먹는 페페로니피자 2024.01.23/뉴스1 ⓒ News1 금준혁 기자
빕스 떠먹는 페페로니피자 2024.01.23/뉴스1 ⓒ News1 금준혁 기자

소불고기 주먹밥 2024.01.23/뉴스1 ⓒ News1 금준혁 기자
소불고기 주먹밥 2024.01.23/뉴스1 ⓒ News1 금준혁 기자

소불고기 주먹밥(이스타항공 제공)
소불고기 주먹밥(이스타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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