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장수역사전시관(장수군 제공)2023.9.15/뉴스1관련 키워드장수군장수역사전시관강교현 기자 택시 탄 뒤 강도 돌변 40대 "죄송합니다"…검찰, 징역7년 구형진안서 30대 외국인 근로자, 숨진 채 발견…타살 혐의 없어관련 기사'빨간 맛으로의 초대'…장수 레드푸드 페스티벌 개막장수역사전시관서 '신라 금관총' 출토유물 국보순회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