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푸드 페스티벌(제18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개막날인 5일 전북자치도 장수군 의암공원 및 누리파크 일원에 마련된 한우마당이 방문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4.9.5/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레드푸드 페스티벌(제18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개막날인 5일 전북자치도 장수군 홍보 전시관에 품평회에 출품된 사과들이 놓여 있다. 2024.9.5/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장수군레드푸드 축제빨간맛장수한우장수사과한우랑사과랑축제강교현 기자 김정숙 여사, 전주지검 참고인 소환 거부…"출석 의무 없어"아내 병간호하는 며느리 살해하려 한 90대 시아버지…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