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산 수치, 수감 중 제대로 치료 못 받아" 미얀마 민주 정당, 비판

"치주염 수치 고문, 치료 못 받고 식사도 제대로 못 해"
"수치 고문 생명 위협받는다면 전적으로 군사 정권 책임"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이 2015년 10월 25일 네피도의 의회에서 인터뷰를 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77살의 수치 고문을 30일 (현지시간) 네피도 특별 법정에서 7년형이 추가돼 선고 형량은 총 33년으로 늘어났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이 2015년 10월 25일 네피도의 의회에서 인터뷰를 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77살의 수치 고문을 30일 (현지시간) 네피도 특별 법정에서 7년형이 추가돼 선고 형량은 총 33년으로 늘어났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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