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숙 의료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는 모습. 2023.8.2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비대면진료천선휴 기자 '자연 임신' 다섯 쌍둥이 세상 밖으로…국내 첫 사례응급실 수가 지원 연장 검토…'사법 부담 완화' 법개정 추진강승지 기자 간호법 공포된 날…의협 부회장 "그만 나대, 건방진 것들"'2000명 증원' 근거 제시한 보정심, 3년간 대면회의 단 3회 뿐관련 기사5157개 병의원, 코로나19 진찰·처치료 부당 청구 급여비 가로채"추석 연휴, 아프면 먼저 동네 병의원이나 작은 응급실로"서천군의회 "국민연금공단 서천상담센터 운영 중단 안돼""디지털이 개도국 발전 해법… 韓, 기후 불평등 해결해야"'응급실 차질' 대학병원에 오늘 군의관 파견…의료계 "땜질 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