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왼쪽에서 두번째) 일본 총리가 20일 후쿠시마현 오쿠마시에 있는 후쿠시마 제1원전을 시찰하면서 운영사 도쿄전력 관계자들로부터 방류 설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News1 윤주희 디자이너일본 후쿠시마현(県) 오쿠마 소재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의 전경. 원전 너머로 파란색 처리수 저장 탱크가 보인다. 2021.02.13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권진영 기자 '추도식'이라는 표현조차 쓰지 않으려는 일본[기자의눈]"아마존, 내년에 EU 디지털시장법 위반 여부 조사받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