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회의사당 전경. (출처 : 일본 국회 누리집) 2023.09.08/1일 일본 후쿠시마현 소마시 마쓰카와우라 항구 근처에서 어민들이 수산물 선별 작업을 하고 있다. 2023.09.01/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일본후쿠시마방사능오염수해양방류국회중의원참의원권진영 기자 '추도식'이라는 표현조차 쓰지 않으려는 일본[기자의눈]"아마존, 내년에 EU 디지털시장법 위반 여부 조사받을 듯"관련 기사트럼프 2.0에 대비하는 중국의 자세…"동맹 및 자급자족 강화""3000년은 못 들어간다"는 트럼프 말에 후쿠시마현 지사 발끈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10차 바다 방류 완료중국,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중단한 일본산 비단잉어 수입 재개첫째주 국감 "튀어야 산다"…조리사·드웨인 변신한 국회의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