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019년 4월 25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회담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4.25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EU우크라이나김정은북한푸틴김예슬 기자 美 재무장관 지명자 "감세 공약이 최우선"…글로벌 경제 재편 예고"우크라, 외국산 미사일로 러 쿠르스크에 대규모 공습"(종합)관련 기사루마니아 대선서 극우 야당 후보 깜짝 결선행…'친러시아 성향'젤렌스키 "새로운 위험 대응할 방공 시스템 개발 중"다우 1% 상승…"인공지능·엔비디아 펀더멘털 계속 높아져"김정수 국방연구원장, 나토·동유럽서 국방·방산협력 '군사외교'수출 14개월 연속 '플러스' 청신호…역대최대 달성 '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