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해남 귀촌했던 '11남매' 가족, 4개월 만에 떠났다

"농사 지을 땅 제공 등 각종 혜택 약속 안 지켜"
빈집 리모델링 사업, 부적절한 예산집행 의혹 제기

해남군 북일면 작은학교 살리기 캠페인의 모습. (해남군 제공)/뉴스1 DB
해남군 북일면 작은학교 살리기 캠페인의 모습. (해남군 제공)/뉴스1 DB

해남군 북일면의 모습. /뉴스1 DB
해남군 북일면의 모습. /뉴스1 DB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