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전장연 관계자들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접수하고 있다. (전장연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전장연오세훈지하철 선전전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김예원 기자 국적 취득 위해 '위장 결혼' 중국 여성, 남성 연금 3년치 수령 벌금형경찰, 해피머니 본사 또다시 압수수색…"증거 자료 확보"관련 기사전장연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100일 맞아…'포체투지' 계속될 것"혜화역서 전장연 활동가 체포…올해 들어 5번째서울역서 선전전하던 전장연 활동가 또 체포…올해만 네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