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전장연 관계자들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접수하고 있다. (전장연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전장연오세훈지하철 선전전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김예원 기자 "알리오 올리오 어때?" 흑백요리사 레시피 따라하면 저작권법 위반?"상장하면 최대 481% 수익" 주식 상장 속여 89억 편취 일당 재판행관련 기사전장연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100일 맞아…'포체투지' 계속될 것"혜화역서 전장연 활동가 체포…올해 들어 5번째서울역서 선전전하던 전장연 활동가 또 체포…올해만 네 번째오늘 전장연 지하철 탑승시위 재개…지하철 총파업과 겹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