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10시34분쯤 경북 의성군 단북면 하천에서 3m 제방이 무너져 소방당국이 조치를 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관련 키워드대구경북사고가을비이성덕 기자 대구 수성구 '여성친화도시 조성'으로 대통령상'병원 운영 갈등' 70대 부친 폭행한 40대 원장 벌금 100만원관련 기사아침 기온 -5도 안팎…밤부터 전국에 비 또는 눈[오늘날씨]아버지가 지른 불에 전신화상 20대…치료비 모금에 전우들 나섰다18일 올겨울 가장 춥다…아침 -12도·한낮 영하권 '꽁꽁'12일 수도권 한낮 5도 아래 쌀쌀…충남·전라·제주 '강풍'12일 낮 기온 대부분 한자릿수 '쌀쌀'…아침 '짙은 안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