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울산 북구의 한 마트를 찾은 손님의 카트에 천일염이 담겨 있다. 2023.8.25/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 관련 키워드오염수소금 사재기조민주 기자 울산 호우에 차량 고립·도로 침수 등 피해 신고울산시, 태풍 대비 긴급회의…"물샐 틈 없는 재난대책 추진"김지혜 기자 울산중구, 실버주택 내 '종갓집노인복지관 및 경로식당' 개관울산서 신호위반 오토바이, 화물차 충돌…20대 2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