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울산 북구의 한 마트를 찾은 손님의 카트에 천일염이 담겨 있다. 2023.8.25/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 관련 키워드오염수소금 사재기조민주 기자 김관명 UNIST 교수, 대한민국디자인대상 근정포장울산교육청, 11월 한달 찾아가는 장애인 인권 영화제 운영김지혜 기자 울산시 생활임금 시급 '1만 1785원'…최저시급보다 17% 높아울산소방공무원 노조 “교부세 75% 특례 폐지 국민 생명과 직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