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 성폭행' 피의자 이름·얼굴 공개하나…오늘 심의위 개최

잔인성·재범가능성 등 고려해 공개 여부 결정

신림동 등산로에서 여성을 폭행하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30대 최모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관악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2022.8.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신림동 등산로에서 여성을 폭행하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30대 최모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관악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2022.8.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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