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20일 "물 관리를 잘하지 못하면 소출을 높이는 데 적잖은 지장을 주기 때문에 논물 관리공들의 역할이 강화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은 태탄군 옥암농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폭우많은비날씨농사이설 기자 행안부, 전국 대설 상황 긴급 점검…"제설 작업 철저히"행안부, 연말연시 응급의료체계 점검…전북 119상황관리센터 방문관련 기사수해 입은 북한, 21~22일 폭우·많은비 '주의경보' 발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