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만에 부산롯데타워 첫 삽…'부산스러운' 디자인 기대

17일 기공식 열려…켄고 쿠마 건축가 등 참석
높이 342.5m·67층 규모…국내 3번째 높은 타워

17일 오전  부산 중구 롯데타워 건축 현장에서 열린 기공식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왼쪽 일곱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3.8.17/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
17일 오전 부산 중구 롯데타워 건축 현장에서 열린 기공식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왼쪽 일곱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3.8.17/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왼쪽 두번째)과 켄고 쿠마 건축가(세번째)가 17일 오전 부산롯데타워 기공식에 앞서 '부산 건축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토크콘서트에서 균형 있는 '책임건축'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있다.2023.8.17/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왼쪽 두번째)과 켄고 쿠마 건축가(세번째)가 17일 오전 부산롯데타워 기공식에 앞서 '부산 건축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토크콘서트에서 균형 있는 '책임건축'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있다.2023.8.17/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