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핵합의 복원 협상을 위해 오스트리아 빈에 이란과 영국·유럽연합(EU)·중국·러시아 그리고 독일 대표단이 모여있다. 2021.12.03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관련 키워드이란우크라침공러시아미국드론관련 기사DMZ서 "자유, 공짜 아니다" 왈츠, 안보보좌관으로…그린베레 출신[피플in포커스]트럼프 당선에 베팅한 러…잔혹한 현실 직면하게 된 우크라[트럼프 시대]트럼프 당선에 각국 정상들 일제히 축하…속마음은 '제각각'(종합)나토 사무총장 "북러 협력, 미국에 직접적 위협…트럼프와 논의 기대"러 쇼이구 "우크라, 전황 유리하지 않아…서방은 협상 시작할지 선택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