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광주 대표 전통시장인 서구 양동시장에서 고랭지 배추가 세개 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고랭지 배추 값은 평균 2배 이상 급증했다. 2023.8.12/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광주 양동시장 한 채소노점상/2023.8.12./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관련 키워드채소값금값배추서충섭 기자 담양 산타축제 8만 '인산인해'…1월까지 성탄 풍경 유지'구미 공연 무산' 이승환 "민주화의 성지 광주 공연 기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