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에 상륙한 10일 울산시 중구 울산교 하부 도로가 침수돼 있다. 2023.8.10/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10일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송대리의 한 주택 지붕이 무너지면서 현관문을 막아 소방 구조대가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울산소방본부 제공)관련 키워드카눈조민주 기자 한국석유공사 노사 올해 임금협상 타결…8년 연속 무분규한국동서발전, 울산교육청에 장학금 1억원 전달관련 기사속초 청호·등대해변 백사장 폭 97% 감소…동해안 연안침식 D등급 10곳강원도, 재난피해 소상공인 지원 활발…“상환기간 연장·이자 전액 지원”경남도, 재난관리평가 최우수기관 선정…대통령 표창 수상'죽은 나스랄라 사촌' 헤즈볼라 새 수장 사피에딘 [피플in포커스]창원천 530㎜ 폭우에도 범람 없었다…"퇴적토 준설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