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에 상륙한 10일 울산시 중구 울산교 하부 도로가 침수돼 있다. 2023.8.10/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10일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송대리의 한 주택 지붕이 무너지면서 현관문을 막아 소방 구조대가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울산소방본부 제공)관련 키워드카눈조민주 기자 울산항만공사,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울산교육청, 수능 이후 학생 합동 생활지도관련 기사경남도, 재난관리평가 최우수기관 선정…대통령 표창 수상'죽은 나스랄라 사촌' 헤즈볼라 새 수장 사피에딘 [피플in포커스]창원천 530㎜ 폭우에도 범람 없었다…"퇴적토 준설 효과""종다리 영향 많은 비…산악지역에 생활권보다 1.5배 더 퍼부어"이스라엘, 헤즈볼라 무기고 공습…로켓·미사일부대 지휘관 사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