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에 상륙한 10일 오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에서 소방대원들이 흘러내려온 주변 잡목과 토사를 제거하고 있다. (소방청 제공) 2023.8.10/뉴스1제6호 태풍 '카눈'이 상륙한 10일 오전 9시45분쯤 대구 수성구 성동 비닐하우스가 물에 잠겨 소방대원이 장비를 동원해 물을 빼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2023.8.10/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중인 1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태풍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2023.8.1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태풍카눈양희문 기자 고양~의정부 잇는 '교외선' 재운행 연기…철도파업 여파접촉사고 처리하던 50대 남성, 뒤따라오던 택시에 치여 숨져이성기 기자 충북학생문학상 대상에 충주북여중 이경빈 학생의 '무너진 천장'서원대 스포츠사회적기업전담센터, 예비사회적기업 14개사 지정관련 기사속초 청호·등대해변 백사장 폭 97% 감소…동해안 연안침식 D등급 10곳강원도, 재난피해 소상공인 지원 활발…“상환기간 연장·이자 전액 지원”경남도, 재난관리평가 최우수기관 선정…대통령 표창 수상창원천 530㎜ 폭우에도 범람 없었다…"퇴적토 준설 효과""종다리 영향 많은 비…산악지역에 생활권보다 1.5배 더 퍼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