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4시37분쯤 통영시 광도면 노산리 한 도로에 강풍으로 나무가 쓰러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경남소방본부 제공)관련 키워드경남카눈태풍비피해대피북상강정태 기자 명태균, 비공개 보석 청구 심문…인용 여부 이르면 이번주 결론검찰, 강혜경 18일 만에 재소환…오세훈 여론조사 관련관련 기사경남도, 재난관리평가 최우수기관 선정…대통령 표창 수상창원천 530㎜ 폭우에도 범람 없었다…"퇴적토 준설 효과"경남도, 재난관리평가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2023년 관심사 1위는 사실상 이선균…구글 뉴스 검색순위 ①태풍카눈 ②전청조올해 경남해역서 해양쓰레기 1만2444톤 수거…전년比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