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 중인 8일 오후 지난달 집중호우와 산사태로 큰 피해를 당한 경북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 마을 입구에서 호우피해 이재민을 위한 임시주택 설치작업이 한창이다. 2023.8.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김대벽 기자 경북지역, 5개 철도 노선 개통…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 모은다'총연장 8.89㎞' 대구도시철도 하양 연장선 개통식…21일부터 운행남승렬 기자 대구권 수련병원, 레지던트 모집률 2%에도 못미쳐홍준표 "또 이사?" 김동연 "기회 만들겠다"…조기 대선 출마 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