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립택견단 단원들이 미국 시사이드시 QUATAT 파크에서 세계무형문화유산 택견을 선보이고 있다.(충주시 제공)2023.8.9/뉴스1관련 키워드충주문화도시교류미국시애틀포틀랜드우륵국악단시립택견단로컬크리에이터윤원진 기자 '한반도 유일 고구려비' 충주서 27~28일 고구려 축제 열려'우륵국악단 공연 보며 가무치 한 잔' 충주서 풍류 공연관련 기사충주문화도시 핵심 키워드는 국악…사물놀이 몰개 역할 주목백인욱 충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만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