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 규슈 접근…내일 아침 통영 상륙 후 수도권 직진

서울 오른쪽 지날 듯…중국·일본은 서울 왼쪽 예측
11일까지 시속 144㎞ 강풍 속 최대 600㎜ '물폭탄'

7일 오후 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도권기상청에서 예보관이 제6호 태풍 '카눈'의 예상 진로를 살펴보고 있다. ⓒ News1 김영운 기자
7일 오후 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도권기상청에서 예보관이 제6호 태풍 '카눈'의 예상 진로를 살펴보고 있다. ⓒ News1 김영운 기자

제6호 태풍 카눈이 느린 속도로 북상을 거듭하고 있다. 일본 규슈 남쪽과 가까워진 카눈은 조만간 제주를 직접 영향권에 담는다. 수요일인 9일 오전부터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기 시작해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제6호 태풍 카눈이 느린 속도로 북상을 거듭하고 있다. 일본 규슈 남쪽과 가까워진 카눈은 조만간 제주를 직접 영향권에 담는다. 수요일인 9일 오전부터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기 시작해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일본기상청(JMA)의 카눈 예측 진로 ⓒ 뉴스1 DB
일본기상청(JMA)의 카눈 예측 진로 ⓒ 뉴스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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