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에이스 에릭 페디. ⓒ News1 문대현 기자8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 SOL KBO리그 NC다이노스와 SSG 랜더스 경기 SSG공격 3회말 1사 상황에서 NC 선발 페디가 투수 앞 땅볼을 잡아낸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3.8.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페디SSG인천문학NC현장취재문대현 기자 '빅토리아 20점' IBK, 도로공사에 셧아웃 승…한국전력 4연패 탈출'프림+롱 더블더블' 현대모비스, KCC 꺾고 선두 추격…DB는 SK 제압관련 기사KIA 김도영, 시즌 3번째 월간 MVP 도전…하트·앤더슨과 경쟁NC 1선발 하트, SSG전 승리 후 시라카와 극찬…"투구 인상적, 행운 빈다"다시 뛰는 NC, 스프링캠프 화두는 '경쟁'…주전 포수·선발진 싸움 치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