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 싼타페, 이름 따온 그 도시서 첫 공개…"美 100만대 판매"

현대차, 뉴멕시코주 샌타페이서 국내외 미디어 상대로 실차 첫 공개
최대 시장 미국 겨냥…"아웃도어 편의성 높이고 가격 인상은 합리적 수준"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미국 뉴멕시코주 샌타페이에서 신형 싼타페 미디어 프리뷰 중인 이상엽 현대디자인센터장 부사장.(현대차 제공)ⓒ 뉴스1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미국 뉴멕시코주 샌타페이에서 신형 싼타페 미디어 프리뷰 중인 이상엽 현대디자인센터장 부사장.(현대차 제공)ⓒ 뉴스1

미국 뉴멕시코주 샌타페이에서 첫 선을 보인 신형 싼타페.ⓒ 뉴스1 이동희 기자
미국 뉴멕시코주 샌타페이에서 첫 선을 보인 신형 싼타페.ⓒ 뉴스1 이동희 기자

 테일게이트에서 바라본 신형 싼타페 실내. ⓒ 뉴스1 이동희 기자
테일게이트에서 바라본 신형 싼타페 실내. ⓒ 뉴스1 이동희 기자

지난 8~9일 경기도 파주서 전시한 신형 싼타페.ⓒ 뉴스1 이동희 기자
지난 8~9일 경기도 파주서 전시한 신형 싼타페.ⓒ 뉴스1 이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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