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 홍석천·'비키니' 안선영, 수영장서 뽐낸 섹시 핫보디…시선집중 [N샷]

본문 이미지 - 안선영 인스타그램
안선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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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겸 방송인 안선영이 홍석천과 함께 수영장에서 핫한 몸매를 뽐냈다.

안선영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척 홍문어와 안우럭"이라며 "수영장인 줄 알았더니 수족관"이라는 해시태그(핵심어 표시)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안선영과 홍석천은 이태원 한 호텔의 수영장 창문에 비친 자신들의 모습을 보고 있다. 안선영은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홍석천은 삼각 수영복을 착용하고 근육질 몸을 과시하고 있다. 1976년생으로 현재 만 47세인 안선영과 1971년생으로 만 52세인 홍석천은 자기관리 및 운동 등을 통해 완성한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해까지 방송된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 출연했다. 홍석천은 MBN '사장의 탄생-오픈전쟁'에 나서고 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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