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자씨가 지난 2일 서울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뉴스1과 인터뷰 중 실종 뒤 최근 되찾은 장남 백상열씨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23.8.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975년 입양 당시 '정일우'(Jung Il Woo)라는 이름으로 기록된 백상렬씨의 사진(최영자씨 제공)관련 키워드실종아동박동해 기자 은행권 노사 '성과급 협상' 본격화…'300%의 벽' 깨나"창구 업무 안 합니다"…총파업에 멈춘 기업은행관련 기사'지거전' 최우진, 납치범 공범이었다…채수빈과 사라져 '위기'실종된 대학생 딸 18년 째 찾는 父의 절규 "이윤희를 아시나요?"솔비, 아이들 위해 12년째 산타 변신…선물·기부금·공연까지"내 딸아"…헤어진 90대 노모·50대 딸 55년 만에 극적 상봉'지거전' 채수빈, 유연석 비밀 알았다…감당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