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서현역 인근에서 발생한 흉기난동 사건의 피해자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다. (사진=독자제공)경기 성남시 서현역 인근에서 발생한 흉기난동 사건의 피의자가 타고 온 차량. (사진=독자제공)관련 키워드흉기난동송상현 기자 여야 특검 충돌…"24일까지 공포해야" vs "거부권 안 쓰면 헌법 위반"권성동 "특검추천권 야 독점…상설특검 거부권 안 쓰는게 헌법위반"홍유진 기자 밤부터 전국 곳곳 눈·비…내일까지 '최대 10㎝' 눈 쌓여[퇴근길날씨]서울 도심서 '尹 탄핵' 찬반 대규모 집회…50여만 몰린다관련 기사성남시 '이상동기 범죄 피해자 의료비 지원 조례' 우수 조례 선정중학생에 흉기 난동…日 맥도날드 살인사건 40대 용의자 체포'보도방 갈등' 도심서 흉기 난동 2명 사상 50대에 무기징역 구형가출한 동거녀 집 찾아가 "딸 내놔" 아버지 살해한 40대 체포평택 길거리서 흉기 난동 부린 40대…경찰 테이저건 맞고 제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