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개막일인 1일 전북 부안군 잼버리 대회장에서 대원들이 천막 아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새만금잼버리폭염정부직무유기화장실비위생적천막샤워장다보여귀한자식들인데덩치큰아이들을천막안에참가비만100만원박태훈 선임기자 김근식 "강기훈 사의 입장문? 부적절…역사보면 간신은 끝까지 충신인 척하더라"洪의 탄식…"인간말종, 낯 두꺼운 사람만 살아남는 정치판에 계속 있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