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1일(현지시간)부터 종이 영수증은 원하는 경우에만 받을 수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유로뉴스캡처관련 키워드종이영수증프랑스파리프랑스여행파리여행이유진 기자 마음 아픈 중고생 늘었다…남학생 23% 여학생 32% "우울감""수능 경북 1등은 현역 의대생"…휴학 중 상향지원 '현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