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본부 직원들이 27일 충남 청양군 수해지역 피해 농가에서 비닐하우스 내 수해 과수를 걷어내고 있다.(국방부 제공)관련 키워드국방부봉사활동수해수해피해허고운 기자 폐지된 군화까지…'특권 의식' 뒷말 나오는 정보사령관의 '사제 패션'"송민호 재복무해야 할 수도"…병무청, 부실근무 수사 의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