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시위 중 경찰 팔을 깨문 전장연 활동가 유모씨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무집행방해 혐의 구속영장 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3.7.2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전장연 회원들이 혜화동로터리 버스정류장에서 전장연 탄압 중단을 촉구하며 '계단 버스' 탑승을 시도하고 있다. 2023.7.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전장연버스 탑승 시위유민주 기자 '마감' 앞둔 지방공장 건설…"완공 동시에 돌아가도록" [노동신문 사진]"러시아 파병 北군인 실종·사망 극비로 취급…내부 원칙 수립"관련 기사'버스 탑승 시위' 전장연, 강제연행 국가 상대 손배소 승소(종합)'버스 탑승 시위' 전장연 박경석, 강제연행 국가 상대 손배소 승소지하철 선전전, 우리의 불편함은 왜 길이 되지 못했나[기자의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