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가 처우개선, 공공의료 확충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한 13일 오후 부산 서구 부산대병원 일반병동 간호사실이 텅 비어 있다. 부산대병원은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에 대비해 지난 11일부터 중환자, 전원 불가 환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환자들을 전원·퇴원 조치했다. 2023.7.1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부산대병원부산보건의료노조 파업의료공백조아서조아서 기자 부산교육청, 현장체험학습 운영방안 모색…우수사례 나눔불법체류자 음주운전 후 바다로 풍덩…200m 헤엄쳐 도망관련 기사부산대병원, 노사분규 없이 임금·단체협약 타결전공의 떠난 현장 지키는 의사들 "우리도 국민과 같은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