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지사와 권영진 전 대구시장이 23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예천군 감천면 진평리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News1 김대벽기자이철우 경북지사가 23일 집중호우로 주민 2명이 실종된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 마을에서 소방대원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News1 김대벽기자대구 달서구에서 달려온 자원봉사자들이 23일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 마을에서 피해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 News1 김대벽기자관련 키워드수해피해김대벽 기자 20년 후 경북 인구 9.8% 감소…생산인구 1명이 1.15명 부양해야경북지역, 5개 철도 노선 개통…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 모은다관련 기사익산시, 수해 소상공인에 20억 지원…총 1027명'수해복구' 성과 자랑하며 '애민정신' 강조…새집들이 지속[데일리 북한]北 "수해 후 살림집 2만 1000세대 신설·보수"…'애민주의' 선전김정은 연말 광폭행보…내년 '경제·국방5개년계획' 동력 잇기대규모 수해 복구 선전…"국제사회 도움 없이 자력 해결"[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