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이 사이 치욕' 썼다 지운 홍준표 "산전수전 다 겪었다. 사퇴 없다"

2017년 5월 8일 당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서울 대한문에서 열린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대규모 유세에서 시민들에게 큰절을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News1 박지혜 기자
2017년 5월 8일 당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서울 대한문에서 열린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대규모 유세에서 시민들에게 큰절을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News1 박지혜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