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미국 송환을 앞두고 공동경비구역(JSA)에서 월북한 주한미군 트래비스 킹 이등병(23). 2023.07.20/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판문점을 통해 월북한 주한미군 트래비스 킹 이병의 모친 차에 "자랑스러운 미군 부모"라고 써져있는 스티커가 19일(현지시간) 붙어있다. 2023.07.20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트래비스킹월북미군월북미국인JSA박재하 기자 美 이번에 위스콘신 학교서 총격…용의자 포함 3명 사망·6명 부상(상보)트럼프 "김정은과 잘 지내"…당선 뒤 첫 회견서 중·일·러도 언급(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