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사단·특전사 3000명 대전·충남서 구슬땀…수해 주민들 “큰 도움”

수마 할퀴고 간 흔적 빠르게 지워

특전사 장병들이 20일 부여군 자왕리 비닐하우스 침수 현장에서 썩은 수박을 치우고 있다.2023.7.20/뉴스1 ⓒ News1김낙희 기자
특전사 장병들이 20일 부여군 자왕리 비닐하우스 침수 현장에서 썩은 수박을 치우고 있다.2023.7.20/뉴스1 ⓒ News1김낙희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